AI 인프라 전문기업 바로AI가 경기 평택에 하이브리드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BARO SPACE)’를 공식 오픈했다.
이 센터는 바로AI의 독자 설계인 HACC(Hybrid-Modular AI Computing Center) 아키텍처를 국내 최초로 구현한 사례로, 수랭식 멀티 GPU 서버를 셀 단위로 표준화해 복제·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존 초대형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와 달리, 소규모 고성능 셀 단위 센터를 수요지 인근에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덕 대표는 “모든 AI 워크로드를 중앙에 몰아넣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며, HACC는 작게 시작해 수요에 맞춰 확장하고, 리퀴드 쿨링 기반으로 운영비를 줄이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2025.10.30
바로AI, 평택에 하이브리드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 오픈
| 중앙집중형 한계 넘는 현실적 대안 제시
AI 인프라 전문기업 바로AI가 경기 평택에 하이브리드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BARO SPACE)’를 공식 오픈했다.
이 센터는 바로AI의 독자 설계인 HACC(Hybrid-Modular AI Computing Center) 아키텍처를 국내 최초로 구현한 사례로, 수랭식 멀티 GPU 서버를 셀 단위로 표준화해 복제·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존 초대형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와 달리, 소규모 고성능 셀 단위 센터를 수요지 인근에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덕 대표는 “모든 AI 워크로드를 중앙에 몰아넣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며, HACC는 작게 시작해 수요에 맞춰 확장하고, 리퀴드 쿨링 기반으로 운영비를 줄이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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